Culture Night in Copenhagen

Copenhagen is full of charm when it comes to culture. Culture night is a good example of it.

Culture night(Kulturnatten in Danish) is organized on the Friday before autumn vacation week every year. Autumn vacation is called ‘efterårsferien‘ in Danish and it is in the week 42 of the year. If you don’t know what is week 42, you are not Danish at least, since all Danes love week numbers. It used to be the week when people harvested potatoes and children had a vacation from the school and helped their parents. Now kids don’t help parents’ harvesting potatoes and parents are normally not working in the agricultural industry, but they still have autumn vacation at school and a lot of families spend holidays. So the culture night is scheduled in the season that a lot of people can easily enjoy.

This year's Culture Pass Badge image.

This year’s Culture Pass Badge image.

The first kulture night in Copenhagen was in 1993 where 45 cultural institutions participated. It was known that roughly 4,000 culture pass were sold. (Source: Politiken) So, this year was the 22nd culture night.

Museums, libraries, educational institutions, theaters, government organizations, churches, musical and performance venues and many more other institutions representing arts and culture open up to the public from six p.m. until midnight. Many shops or cafes open till pretty late as well. UN also participates in this event and opens up its door to the public and proudly showcase its environmentally conscious building. Plus, all the public transportations are free with the culture pass.

All you need to do is to plan ahead, to buy a culture pass and to enjoy! This year it cost DKK 90.

I went to the Glyptoteket and enjoyed their Transformation of Classical Sculpture in Color exhibition. You can take a look with a YouTube video clip about what it is like from here. Glyptoteket was so beautiful and magnificent as I was told many times. It was impressive especially with really tall palm trees in the middle of the museum and the exotic atmospheres.

The fire station also opened up their station and it was a good experience to sit in the fire engine and to touch those fire extinguishing equipments. I wished there wouldn’t be any big fire that day. And at the Politiken’s book store, there was a meeting with French authors and other programs continued. Post and Tele museum was on my wish list and I made it this time.

If you live in Denmark or visit Denmark this season of the year, you should try this culture night event. Try to find out what could be your favorite stuff. Last year, I discovered my favorite chocolate shop, Hotel Chocolat, and this year, Glyptoteket. Wouldn’t it be fun to add new things onto your cultural favorite experience list?

코펜하겐은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매력을 뽐내는 도시입니다. 문화의 밤 행사는 좋은 예시이지요.

문화의 밤 행사(덴마크어로는 ‘쿨투어냍은’로 읽습니다.)는 매년 가을방학이 시작하는 주의 직전 금요일에 개최됩니다. 덴마크어로 가을방학은 ‘efterårsferien’이라고 하는데, 매년 42번째 주가 바로 그 때입니다. 42번째 주가 언제인지 모르신다면, 당신은 덴마크인이 아닙니다. 덴마크인은 주 번호를 꿰고 있죠. 원래는 감자를 수확하던 주가 42번째 주라고 합니다. 그때는 부모의 감자 수확을 도우라고 학교가 방학을 했죠. 요즘은 애들이 부모의 감자 수확을 돕지도 않고, 부모도 농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드문데도 불구하고 학교는 여전히 가을방학을 하고, 많은 가족이 이때 휴가를 떠납니다. 문화의 밤 행사는 많은 사람이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 가을방학 시즌에 맞추어 개최되는 것이죠.

최초의 코펜하겐 문화의 밤 행사는 1993년, 45개 문화관련 단체가 참여해 이뤄졌습니다. 약 4천매의 입장권이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올해는 그러니까 22번째 행사인 셈이죠.

박물관, 도서관, 교육기관, 극장, 정부기관, 교회, 음악 및 기타 공연장, 예술과 문화를 대표하는 각종 단체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대중에게 개방됩니다. 많은 상점과 까페들도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지요. UN 또한 이 행사에 참여해 대중에게 개방을 하며, 환경을 고려해 디자인된 기관 건물을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또한 코펜하겐 시내 모든 대중교통수단은 입장권만 지참하면 모두 무료입니다.

미리 뭘 볼지 계획하고, 입장권을 사고나면 즐길 것만 남지요. 올해 입장료는 90 크로나였습니다. (원화로 약 16,000원 정도합니다.)

저는 글륍토테겔(Glyptoteket)에 가서 색상으로 새롭게 태어난 고대 조각상 전시를 봤습니다. 유튜브에서 해당 전시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으니, 한 번 보세요. 글륍토테겔은 듣던대로 정말 아름답고 웅장했습니다. 박물관 한가운데에 있던 거대한 야자수들과 이국적 분위기에 감탄을 했습니다.

소방서도 대중에 개방을 했는데, 소방차에 앉아서 소방기구들을 만져본 게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 날 시내에 불이 안나기를 바랐습니다. (아마 소방서가 바빠서 불끄기 힘들었을테니까요.) 보수신문지 Politiken에서 운영하는 서점에서는 프랑스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준비되어 있었고, 다른 프로그램들도 계속 진행되는 듯 했습니다. 우편 및 전신 박물관은 그간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 날 가서 관람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만약 덴마크에 살거나, 이 기간에 여행을 한다면, 문화의 밤 행사는 꼭 참여해보세요.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발견할 지도 모르잖아요? 저는 작년 이 행사에서 지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초콜렛 가게인 Hotel Chocolat를 발견했고, 올 해는 글륍토테켈을 발견했지요. 가장 좋아하는 경험리스트에 새로운 것을 추가할 수 있다면 정말 즐겁지 않을까요?

Useful Websites for living in Denmark

Here I share websites that are useful to check out for living in Denmark. 🙂 

덴마크에서 사는데 유용한 웹사이트 정보를 공유합니다.


Recently I found this website, Scandinavia Standard, where they share the 30 useful websites for surviving and thriving in Denmark. It’s so useful. I have already been using quite a few of them when I found this. And those I didn’t know are also very handy. 🙂


As an expat, you will find it quite difficult to meet new friends in Denmark unless you are a student. It is a quite closed society in terms of social circles. Even for Danes, it’s difficult to make new friends in different cities. We will talk about it some other time why it’s so difficult to make friends with Danes.

But anyway, only because it’s difficult to make friends, we can’t stay being alone and lonely. Check out meetup groups around you. There are some active meetup groups in near Copenhagen regions.

SoSo(So Sophisticated) is one of the most popular one. Personally I like it the most among others. It’s a cocktail socializing group. And for the people need some more booze and moves, the organizers recently have expanded the activities from cocktails only to cocktails+club parties for some occasions. You can also find SoSo from FaceBook. (

There are more nice and active groups based on activities, genders, interests and many more!

There’s another social network you must check out. InterNations! Once or twice a month, they organize an official event mostly in independent bars or bars in hotels. There are several activity groups. But to join activity groups you should be an albatross member with membership fees. I only participate in the official events. It’s the biggest expat network in Copenhagen. There’s no official statistics for that, but once you join in and see what’s like, then you will tell the same that it’s the biggest.


There are many websites provide restaurants info. I will introduce restaurants where I have covered personally later. Here are the sites where you can find those infos.


It’s hard to find English news in Denmark though nearly every Danes can speak English fluently. It dues to low profitability of publishing news in English, and it’s pretty much understandable considering Danish small population of 5.6 million. Luckily Google translate works quite well from Danish to English. There are some news translated in English by the news providers but they are not enough. Use Google translate or Franker.(Find out more about Franker, check the post from the Scandinavia Standard by clicking the link above, or you could go directly to the website.

DR is a Danish national TV broadcasting company and it offers some news in English as well.

Politiken is a newspaper with a conservative point of view. It also offers some news in English.

Jyllands Posten is a newspaper with a progressive point of view. It also offers some news in English. Politiken and Jyllands Posten are the two biggest newspaper companies in Denmark. I was told that Politiken is selling slightly more than JP but the difference is negligible.


Berlingske and Børsen are newspapers more focused on businesses and industries. They don’t provide any English articles which is sad, but we always have our good friend, Google Translate. 🙂


최근에  ‘스칸디나비아 스탠다드’라는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여기에 소개된 ‘덴마크에서 살아남고 잘 살기위한 30개의 유용한 웹사이트’ 포스트는 정말 유용해요. 저도 이미 그중 상당 부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몰랐던 다른 사이트도 참 편리하더군요.


외국인으로서 덴마크에 살면서 어려운 점 중 하나는 학생이 아닌 이상 친구 만들기가 어렵다는 것이에요. 덴마크 소셜 서클은 매우 폐쇄적이에요.  물론 외국인이라서 그런 건 아니고, 덴마크인도 다른 도시로 이주하면 마주하는 문제입니다. 왜 덴마크인과 친구가 되는게 어려운 지는 나중에 따로 다루려고 해요.

친구 만드는게 어렵다고 해서 혼자서 외롭게 지낼 수는 없죠. 주변의 밋업그룹을 찾아보세요. 코펜하겐 인근에 많은 밋업 그룹이 활동하고 있어요.

쏘쏘(SoSo, So Sophisticated)는 가장 인기있는 밋업 그룹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기도 하고요. 칵테일 소셜라이징 그룹인데, 술과 춤에 고픈 이들을 위해 운영자가 최근에 클럽 파티를 추가했어요. 페이스북에서도 쏘쏘를 찾아보실 수 있어요. (

쏘쏘 말고도 활동이나, 성별, 취미 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밋업 그룹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밋업 말고도 꼭 찾아봐야 할 소셜 네트워크가 또 있어요. 바로 인터네이션입니다! 한달에 한번 또는 두번 정도 공식 이벤트가 있는데 주로 일반 바나 호텔 바에서 열려요. 그리고 하부로 활동 그룹들이 있는데, 이 활동 그룹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유료 회원이 되어야 한답니다. 예전엔 멤버였는데, 그냥 이제는 공식 모임만 참가하고 있어요. 인터네이션은 코펜하겐에서 가장 큰 인터내셔널 모임이에요. 공식 통계는 없지만, 다른 밋업 그룹과 인터네이션 모임에 참여해보면 아, 그렇구나 하고 바로 알 수 있답니다.


레스토랑 정보를 다루는 많은 웹사이트가 있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본 곳은 나중에 따로 다루려고 해요. 여기엔 그중에서 제가 괜찮다고 생각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덴마크에서 영어 뉴스를 찾기는 어려워요. 거의 모든 덴마크인이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걸 생각하면 좀 의외인데요, 그렇지만 덴마크 인구가 560만에 불과한 것을 고려하면 영어 뉴스를 발간하는 게 채산성이 안맞겠죠. 다행히 덴마크어-영어 구글 번역이 잘 되서 덴마크어 뉴스를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요. 단위 등이 좀 잘못 번역되는 경우는 있으니, 이점은 유의하세요. 일부 영어뉴스가 발행되는 언론이 있습니다만,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으니 구글 번역이나 프랭커를 이용하세요. (프랭커에 대해서는 위에 소개한 스칸디나비아 스탠다드의 유용한 웹사이트 정보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하세요. 직접 프랭커 웹사이트에 가서 확인하시는 것도 방법이지요.

DR(디 에어)는 덴마크 공영 TV 방송채널입니다. 영어 뉴스를 약간 제공해요.

폴리티켄은 보수 신문입니다. 역시 영어뉴스를 약간 제공합니다.

율란스포슨(Jyllands Posten)은 진보 신문입니다. 여기도 영어뉴스를 약간 제공하는데, 폴리티켄보다는 많이 제공해요. 폴리티켄과 율란스포슨은 덴마크 양대 일간신문사입니다. 폴리티켄이 1위 신문이라고는 하나 거의 둘 간의 차이는 없다고 들었어요. 발행부수 공식 통계는 잘 모르겠네요.


베어링스커(Berlingske)와 뵈어슨(Børsen)은 경제신문입니다. 슬프게도 영어 기사는 제공하지 않지만, 다행히 우리에겐 구글번역이라는 친구가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