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rastination or 미루기

시험기간이 되면 어찌나 시험공부 뺀 모든 것이 다 재미있고 하고싶은지? 심지어는 청소까지.

내일 모레면 치르게 될 구술시험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가장 큰 스트레스의 원천은 양이 너무 많아서 하기가 싫다는 것. 마지막 순간까지 충분히 준비가 안될까봐서. 사실 그럴 걱정할 시간에 공부하면 되는 건데 불안하니 한자리에 잘 못 붙어있겠다.

도서관에서 하늘이 어둑해질때까지 앉아서 열심히 하는 날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집에서 끄적끄적하면서 딴 짓을 절반 이상 하는 날도 있다.

완벽한 준비는 안될 것 같지만, 어느 정도는 준비가 되겠지.

다음 학기엔 조금 더 잘 할 수 있기를… 15 ECTS 수업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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